▶ 에릭 가세티 LA 시장, 데이빗 류 LA 시의원 당선자 등 주요 인사 축하 메시지
■ 에릭 가세티 LA 시장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창간 46주년을 맞은 것을 LA시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한국어 언론의 선두주자로서 남가주 지역에서 신속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함으로써 LA가 더욱 다양하고 강한 커뮤니티가 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일보가 성공과 발전을 이루고 한인사회와 LA 전체를 잇는 가교로서 충실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며 한국일보 창간 46주년에 축하를 보냅니다.
■ 데이빗 류 LA 시의원 당선자
미주 한인사회의 언론을 선도하는 한국일보의 창간 4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뿐만 아니라 한국 및 세계 각국의 주요 뉴스, 그리고 유익한 정보를 동포사회에 신속하게 제공하는 커뮤니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저를 비롯한 한인 차세대들의 정치력 신장 도전에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 주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미주 한국일보가 앞으로도 미주 한인 대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리더로서도 계속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 김현명 LA 총영사
미주 한국일보의 창간 4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장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일보는 동포사회와 함께 성장하면서 한인사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참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한국일보가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성장하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앞으로 한국일보가 정론을 펼치는 언론으로서 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다할 뿐만 아니라 미주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에도 계속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
미주 한인 언론계를 선도해 나가는 정상의 신문, 한국일보의 창간 46주년을 LA 한인 동포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이민 초기부터 한인들에게 이민생활에서 큰 버팀목이자 가이드 역할을 해왔으며, 지금도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넘나드는 폭넓고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고 특히 한인 2, 3세를 위한 영문 뉴스까지 아우름으로써 세대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두운 곳을 비추며, 사회 정의를 실현해 나가는 정론지로서 한인들에게 영원히 남아주기를 기원합니다.
■ 최재현 LA 평통회장
이민 역사의 산실로, 그리고 길잡이로, 동포사회와 더불어 애환을 같이 한 한국일보가 창간 46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미주 최대 언론으로서 한인 이민사회를 하나로 결집시키면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한인들이 이민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어왔습니다.
한국일보가 지난 반세기에 정열을 쏟았던 초심을 기초삼아 동포사회 백년대계를 선포하는 길잡이의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창간 4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전석호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한국일보 미주본사 창간 46주년을 남가주 한인 상공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급변하는 한인 및 미국 경제 현안을 신속·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알리는 미주 한인사회 정상의 뉴스매체로서 많은 한인 경제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일보가 미주 한인사회 여론을 선도하고 고달픈 이민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독자들로부터 더 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무한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 김가등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언제나 바른 정보와 따뜻한 소식으로 한인 이민자들의 길라잡이가 되어주시는 미주 한국일보 창간 46주년을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어려움과 사건사고 많은 이민사회에 구석구석 발로 뛰어서 정확한 소식들을 빠르게 전달해 주고, 언제나 공정한 보도를 통하여 한인사회가 나아갈 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사랑어린 건전한 비판과 긍정적 삶의 조력자가 되어 한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매개체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금 미주 한국일보 창간 46주년을 축하하며 발전을 기원합니다.
■ 권석대 OC·SD 평통회장
미주 한인사회에서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동포사회 발전에 길잡이 역할을 하여온 미주 한국일보의 4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한국일보는 미주 동포사회의 밝고 어두운 곳을 찾아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로 동포들의 귀와 눈을 대신해 주었습니다.
조국의 광복과 분단 70주년을 맞는 올해에도 한국일보사의 발전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에 큰 힘이 되는 정론지가 되리라 믿습니다.
한국일보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다음 차세대들의 정체성 회복과 조국의 평화통일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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