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 3순위와 가족이민 전 부문의 영주권 문호가 1개월씩 진전했다.
연방국무부가 12일 발표한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및 비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Final action date)는 2016년 7월1일로 전월 보다 4주 빨라졌다.
2017회계연도가 시작된 10월 영주권 문호부터 다시 오픈된 취업 2순위는 11월에도 오픈 상태를 이어갔다.
지난달 30일을 기해 한시법 시효가 종료되면서 ‘승인중단 상태’(unauthorized•U)에 들어갔던 취업 4순위(종교이민)와 취업 5순위(투자이민)는 2017회계연도 임시예산법안(CR)이 막판에 통과되면서 11월 문호에서는 다시 오픈됐다.
취업이민 영주권의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Dates for filing)는 모든 순위에서 9개월 연속 오픈을 이어갔다. 가족이민에서는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가 전 순위에서 모두 4주씩 진전됐지만 접수일은 제자리 걸음을 했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일이 2009년 10월 22일로 4주 개선됐으나 사전접수일은 2011년 1월1일에서 동결됐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인일이 2015년 1월 22일로 역시 한달 진전됐으나 접수일은 2015년 11월 22일에서 멈췄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0년 4월 15일로 4주 개선됐지만 접수일은 2011년 2월8일에서 동결됐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 역시 승인일은 2005년 1월22일로 4주 진전된 반면 접수일은 2005년 8월22일에서 또 동결됐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3년 12월 1일로 4주 개선됐지만 접수일은 2004년 7월 1일로 전달과 같았다.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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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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