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 K-크루즈 14-11 격파 ...이석재 투수 MVP 수상
▶ NJ: ‘다이아몬즈-킹덤’ 오늘 팰팍서 PO 6강 격돌

‘2016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NY 레전즈 선수들이 우승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NY 레전즈’가 ‘2016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에서 대망의 봉황기를 품에 안았다.
NY 레전즈는 16일 퀸즈 앨름 잭 구장에서 열린 ‘2016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에서 리그 2위인 K-크루즈를 상대로 14대11로 승리를 거둬 봉황기를 쟁탈했다.
이날 경기에서 NY 레전즈는 5회말 9대9 동점 상황에서 NY 레전즈 이광호 타자가 결승 2루타 등 4안타 3득점을 통해 12대9로 반격을 가해 리드하며 결국 14대11로 승리했다.
NY 레전즈는 한국일보 주최, 뉴욕한인야구협회 주관으로 모두 5개 팀이 출전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이번 리그에서 9승2무1패, 승률 8할1푼7리라는 괄목할만한 성적으로 일찌감치 정규 시즌 우승을 이미 확정지었다.
이날 NY 레전즈 이석재 투수가 4이닝 6피안타 7탈삼진 5실점 2자책으로 MVP를 차지했다. 리그 최우수선수상은 정희성(NY 레전즈)아 최우수감독상은 정성문(NY 레전즈)에게 각각 돌아갔다.
정규 시즌이 끝난 뉴욕리그에서는 타자 부문별로 타격상과 출루율상 안영진(0.700•0.786), 홈런상과 타점상 정대식(4개•27점), 최다안타상 양희수(23개), 도루상 김종민(22개)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투수 부문별로는 다승과 탈삼진 정희성(6승?32개), 방어율 이석재(1.29), 최다이닝 피터 김(34 1/3)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협회(NJKBL•회장 김재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에서는 18일 오후 7시30분 작년 결승에서 만났던 6위 우왕좌왕과 3위 수퍼베어즈의 6강 플레이오프 1경기가 열리며 19일 동시간 5위 다이아몬즈와 4위 킹덤의 6강 플레이오프 2경기가 팰리세이즈팍 스포츠 컴플렉스 야구장에서 각각 야간경기로 개최된다.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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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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