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핼로윈 데이 앞두고 안전사고 주의보
▶ 올핸‘광대 괴담’까지 가세 특히 주의를
핼로윈 데이(10월31일)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또 다시 안전 사고 주의보가 내려졌다.
어린이들이 ‘트릭 오어 트릿’(핼로윈 복장을 하고 집집마다 방문해 캔디를 얻는 놀이)을 하려고 밤거리를 돌아다니다 범죄자들의 손쉬운 타깃이 될 수 있는 것은 물론 핼로윈 복장으로 위장한 범죄자들의 강•절도사건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핼로윈 날 밤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무엇보다 강도 및 절도 피해다.이날 만큼은 특별한 경계심 없이 집에 찾아오는 사람에게 문을 열어주는 경우가 많아 자칫 강도를 부를 수 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특히 해괴하거나 우스꽝스러운 가면을 착용하고 주거침입 강도 또는 노상강도 행각을 벌이는 “핼로윈 가면 강도”들이 설치는 시기이기 때문에 어느 때 보다 세심한 문단속이 요구된다.
아동납치 역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어린이들이 동네를 돌아다닐 때에는 반드시 부모 등 보호자가 동행하고, 자녀들에게 낯선 사람을 피할 것을 주지시켜야 한다.
무엇보다 올해는 광대 가면을 쓴 이들이 어린이들을 납치•살해 위협을 한다는 괴담은 물론 실제 공포의 광대를 봤다는 목격담이 확산되면서 더더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찰은 핼로윈 안전수칙으로 ▶‘트릭 오 트릿’은 반드시 부모가 동행할 것 ▶핼로윈 복장은 가능한 밝은 색상을 입고 운전자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플래쉬 라이트를 휴대할 것 ▶어두워지기 전 ‘트릭 오어 트릿’을 끝낼 것 ▶익숙한 주변 이웃집만 돌아다니고 전등이 켜진 집만 들어갈 것 ▶‘트릭 오 트릿’에서 가져온 캔디는 항상 부모님의 검사를 받고 먹을 것 등을 당부했다.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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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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