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도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
▶ 29일, 팰팍 스포츠 컴플렉스서 내달5일. 뉴저지 야구인의 밤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협회(NJKBL•회장 김재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 준결승전에서 포세이돈과 라이온스가 각각 승리해 결승전에 맞붙게 됐다.
23일 열린 포세이돈과 우왕좌왕과의 준결승전에서는 포세이돈이 17대 11로 승리했다. 포세이돈은 선발 이진우가 1회를 못 버티고 7연속 안타로 흔들리며 6실점을 기록했으나 1회말 공격에서 7득점으로 단숨에 역전을 한 뒤 더 이상 리드는 없었다. 구원으로 1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양희수 투수의 3이닝 무실점을 토대로, 3회에 4득점, 5회에 6득점으로 우왕좌왕의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또한 포세이돈의 하위 타순 이경표, 이동규, 박준, 조선호 4명의 타자가 10안타 13출루로 대량 득점을 이끌었으며 마운드는 양희수, 김병주, 이경표의 타자순으로 우왕좌왕의 강타선을 막아 내 승리를 거뒀다.
같은 날 열린 라이온스와 킹덤과의 준결승전에서는 라이온스가 13대9로 킹덤을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킹덤이 7회말 9대8로 1점 리드하는 가운데 맞이한 운명의 마지막 라이온스의 공격에서 라이온스 선두 타자 문태주의 안타에 이은 알버트의 2점짜리 우중간 인사이드 팍 홈런으로 단숨에 9대10으로 역전됐고, 추가 3실점하면서 라이온스라는 대어를 낚을 절호의 찬스를 놓쳤다.
킹덤은 작년 4강 우왕좌왕전의 악몽이 되살아나듯 마지막 이닝에서 결승전 진출 티켓을 놓쳐버렸다. 결승전에 진출한 라이온스는 10번 타자 바비의 2안타 3출루, 1번 팀 문의 4안타 5출루 4도루, 2번 폴 안의 3출루 5도루로 테이블 세터의 완벽한 역할이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는 오는 29일 정오 팰리세이즈팍 스포츠 콤플렉스 야구장에서 맞붙는 포세이돈과 라이온스의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르게 된다. 한편, 협회는 내달 5일 5시30분 뉴저지 팰팍 다래옥에서 2016 뉴저지 야구인의 밤을 개최한다. 문의 646-467-4432, 917-951-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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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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