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담 하버 뉴욕주상원 7선거구 민주당 후보

11월8일 본선거를 앞두고 25일 본보를 방문한 아담 하버(왼쪽) 뉴욕주상원 7선거구 민주당 후보가 이철우 한미공공정책위원회장이 한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올해 11월 치러지는 본선거에 출마한 아담 하버 뉴욕주상원 7선거구 민주당 후보가 한인사회의 w지지를 당부했다.
이철우 한미공공정책위원회장과 함께 25일 본보를 방문한 하버 후보는 “이 지역의 최우선 과제인 세금 인하와 함께 양질의 교육, 소상인 친화정책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소중한 한 표를 당부했다.
하버 후보가 출마하는 주상원 7선거구는 한인 밀집지역인 롱아일랜드 그레잇넥과 뉴하이드 팍, 맨하셋 등을 포함하고 있어 한인 커뮤니티의 관심과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2014년 7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뒤 공화당의 잭 마틴스 후보에 안타깝게 패했지만 올해 절치부심 재도전에 나섰다. 최근에는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으로부터 공식지지를 받기도 했다.
하버 후보의 주요 공약은 세금 완화 및 부정부패 방지, 교육시스템 개선, 지역 환경 개선 등이다. 특히 최근 한인사회가 직면한 뉴욕주정부의 네일 살롱 규제와 단속에 대해서도 “업주들과 주정부 사이를 잇는 브리지 역할에 충실해 이번 사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구 사무실에도 한인 보좌관 등 능력있는 인재들이 차별 없이 채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한미공공정책회장은 “하버 후보가 출마한 7선거구는 민주당과 공화당 혼합지역으로 경쟁이 치열한 곳”이라며 “이번에 하버 후보가 당선된다면 뉴욕주상원에서 민주당이 다수당이 돼 다양한 친이민 정책들을 실현하기에 수월해 진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하버 후보는 롱아일랜드 지역에서 식당 등을 운영했던 소기업인으로, 로즐린 교육위원과 낫소 임시재정청(NIFA) 이사로 활동했다. 하버 후보 캠페인 활동에 자원봉사나 후원을 원하는 한인은 전화(516-280-2086)나 웹사이트(www.haber4newyork.com)로 신청하면 된다.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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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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