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티셔츠>지난 28일 LA의 명물 그리피스 팍에서 열린 제3회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 참가자들은 한인 업체‘프로클럽’(대표 이영근)이 제작해 제공한 거북이 마라톤 티셔츠와 볼펜 등 무료 선물과 기념품을 받아가는 즐거움도 누렸다. 이날 한국일보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프로클럽의 기념 티셔츠 선물을 받아가고 있다. <황두현 인턴기자>
<뉴스타 부동산>제3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한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직원들이 등산로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화토 산악회>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정기산행을 갖고 있는 미주 화토 산악회(회장 박창욱) 회원들이 지난 28일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해 등산로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지에 대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과 관련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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