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스·돈 스캔들 대표적…목회자 해고도 큰 영향
▶ 동성애·낙태·인종문제 등 도덕적 갈등도 분열 초래

단기간에 교인수가 크게 감소하는 교회에는 다양한 배경이 자리잡고 있다.

“가을 아름다운 합창 음악으로 함께 했어요”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합창단 중의 하나인 ‘주광옥 합창단’(단장, 엘렌 …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지부장 신용섭)는 매달 마지막 토요일 고단자 승단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
가든그로브 시는 내달 6일(토) 오후 3-7시까지 빌리지 그린 공원(12732 Main St)에서 연례 ‘그로브의 겨울‘ 커뮤니티 무료 행사를…
풀러튼 경찰국은 오는 12일(수) 오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키치 카페((1935 W. Malvern Ave.)에서 주민들과의 커피 시간을…
지역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어바인 시는 새로운 ‘비즈니스 리더 시리즈(Business Leaders Series)’를…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문동만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끝났다. 상대방에 대한 인식공격도 서슴지 않던 치열한 공방 끝에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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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민 처음와서 교회나갔더니 보험에이젼트 2명이 싸움이 났다. 서로 자기가 운전보험하고 기타 보험 팔아먹으려고 황당무게한 그분들 타이틀은 장로였고.. 유쾌하지 못한 기억은 그후로 줄줄이..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목사때문이다.목사가 예수를 안믿는다는 사실을 눈치채는 순간 그들은 교회를 떠난다..오죽하면 천국에는 목사가 없다는 말이 떠돌까??
사업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신도들도 애 맡기고 먹고 살려고 나가는 분도 많은데 목사는 CEO..
교인들이 교회를 이제 너무잘 알아 옛날같지 않을것이며 이제부터 몰락의길로 가고 있네요.
교회가 사업이라고요? 정신나가신 말씀을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