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여성보호센터(CPAF·소장 데보라 서)는 지난 주말 토랜스에 위치한 도요타 USA 자동차 박물관에서 2017 전직원 단합회를 가졌다. 아태계 여성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성폭행 피해자를 돕고 계몽하는 비영리단체인 아태여성보호센터는 오는 9월22일 LA리버센터 앤 가든에서 ‘모두 함께 일어서자’(Together We Rise)를 주제로 갈라 만찬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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