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외신도 한미정상회담 주목 “지정학적 변화 직면…중대 시험대”
- 또 한인 가정불화 ‘비극’… 아내·딸 살해후 자살
- 손흥민 첫 골 터졌다… 환상의 프리킥 골 ‘월드클래스’
- “영주권 신청자도 철저 검증·추방”
- ‘손흥민 신드롬’ LA 달군다… 첫 골·첫 홈경기 ‘광풍’
- ‘163전 164기’ 플릿우드 PGA 첫 우승
close
- “여름 마지막 대목”… 한인 여행사 노동절 특수 ‘기대’
- 트럼프, “수입 가구에도 관세 부과”
- 교통당국, 테슬라 조사 착수
- 연준, 9개월 만의 첫 금리 인하 문 ‘활짝’
- 가주한미식품상총연합회, 장학기금 골프대회 성황
- 이더리움, 사상 최고 비트코인도 급상승세
close
- ‘3경기 만에 터졌다!’ 손흥민, MLS 데뷔골 폭발
- 호날두, 사우디리그서 ‘100호 골’ 달성… 팀 패배로 아쉬움
- 스포츠 선수 중 7번째 페더러, 억만장자 등극
- 손흥민 ‘새로운 세리머니’ 드디어 첫선, 찰칵 이은 ‘LA’ 셀러브레이션
- 손흥민을 향한 MLS 찬사 “월드클래스 데뷔골…빠르게 기량 입증”
- 김혜성, 마이너리그 3경기 연속 안타…다음 주말 MLB 복귀 전망
close
- ‘고기 굽는 미군’ 보고 삼성 퇴사한 셰프 “바비큐로 인간성 회복”
- “진짜 토르티야는 이런 맛” 한국 속 ‘멕시코 음식’ 종결자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5회
- 극사실의 비밀, 카메라 옵스큐라
- 한숨에서 예술로, 반도네온의 숨결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4회
close
- 대학 지원 스트레스 줄여주는 ‘커먼앱’
- [사고] 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 공립 vs 사립학교…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선택은?
- 대학입시 양극화 시대, 키워드는 ‘진정성’
- 고등학생의 인턴십 찾기 tips
- 독서=배움=성공
close
- “수면 주기 불규칙한 심부전 환자, 6개월 내 재발 위험 2배”
- 시야 좁아지고 잦은 두통… 뇌가 보내는 위험신호
- 청소년기 ‘고립’ 경험… 뇌에 평생 흉터 남긴다
- “코로나19 감염 여성, 혈관 노화 5년가량 더 빨라진다”
- 담배 피는데 소변에 피가? 당장 병원 가야 할 신호
- 냉방병으로도 발생하는 흔한 두통… 뇌 건강 이상 신호일 수도
close
- 울룰루·태즈매니아·피지… ‘대자연과 낭만의 서사시’
- [주말 뭐 볼까 OTT] 더 오싹해진 미스터리, 유머와 공포의 공존이 인생이다!
- 요리로 세상을 쥐락펴락… 나폴레옹 시대 천재 요리사의 삶
- 런던·파리·융프라우… 교과서로 배운 유럽, 두 발로 다시 읽다
- [새 영화] 연주회 리허설하며 4명의 개성이 충돌하며 빚어내는 성격 묘사 그려
- 명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멜로ㆍ로맨스 영화
close
- 쇼잉 중 파손 발생하면?… 책임소재 판단 쉽지않아
- ‘암벽 등반·밧줄 그네’… 아이들 놀이방, 득일까 실일까?
- “트럼프 OBBBA, 부동산 세제의 새판 짜다”
- 새집 분양, 꼭 알아야 할 ‘똑똑한’ 구매 가이드
- “아직도 셀러스 마켓인가요?”… 판단·대처 방안은
- “이 집 모델 홈 같네?”…집 가치 올려주는 DIY 홈스테이징
close
- 이효리♥이상순, 하나가 된지 12년..남편 51세 생일 축하
- ‘송하윤 학폭’ 폭로자, 韓 입국→100억대 소송 준비 “개인 복수 아닌 공익”
- ‘380억 탈취’ 방탄소년단 정국 中해킹범 구속.. “혐의 일부 시인”
- 강원래, 진짜 K팝 아이돌 박사됐다.. “이제 춤박사 강박사”
- ‘故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 마약 사건 2심도 실형
- 이선빈, ♥이광수와 8년 장기 연애 비결 공개..”개그 코드 잘 맞아”
close
▶ 가주 전역서 특별 집중단속
▶ 온라인서 성매수 함정수사도
지난달 31일 LA 타임스는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펼쳐진 주 사법당국의 인신매매 특별 집중단속으로 200여명에 가까운 성매수자와 인신매매 브로커 등이 포함된 인신매매 사범 500여명이 체포됐으며, 인신매매 피해자들 중에는 12세의 여자 어린아이도 있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주 사법당국의 이번 합동 단속 작전에는 LA 경찰국과 LA 카운티 셰리프국도 참여해 LA 지역에서도 인신매매 특별 단속작전이 벌어졌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인신매매 사범들에는 인신매매를 알선한 30여명의 브로커들과 성매수자 178명도 포함됐다.
또, 이번 단속결과, 인신매매 사범들은 12세와 14세 여자 어린아이들까지 인신매매 대상으로 삼아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사법당국은 특별단속 기간 동안 성매수자 체포를 위해 함정단속을 벌이기도 했다.
온라인에 12세의 여자 어린아이 사진을 올리는 위장광고를 게재해 연락을 취해 온 성매수자가 약속장소에 나타나면 현장에서 검거하는 함정단속에 100여명 이상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법당국은 성매매 온라인 위장광고를 보고 연락했다 적발된 잠재적 성매수자들은 가정이 있는 유부남들이 적지 않았고, 커뮤니티의 지도급 인사들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마크 퓨어 LA시 검사장은 이민자가 가장 많은 LA지역이 점점 인신매매의 중심지가 되어가고 있다며, 인신매매 피해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요청한 바 있다.
<손혜주 기자>
로컬뉴스
more
“풀러튼 한국 교류 중심지로 발돋움”
풀러튼 시가 한국과의 문화, 경제 교류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풀러튼 시에 한국의 대표적인 햄버거 업체 중의 하나인 ‘롯데리아’가 미주 지…
제21기 OC 평통 28일 종무식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임원들이 ‘통일로 가는길’ 책자 발간을 위한 마무리 미팅을 갖고 있다.제21기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설증혁)…
OC장로 협의회 골프대회 성황
오렌지카운티 장로 협의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18일 캔들우드 컨트리 클럽에서 ‘제10차 미자립교회 및 불우이웃돕기 기금 모금을 위한 골프 토…
‘프렌즈 파인 아트’ 정기 회원전 9월2-13일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미술 동호회 ‘프렌즈 파인 아트’(FFA, 회장 제시카 이)의 ‘2025년 회원전’이 9월 2일(화…
풀러튼 파머스 마켓 매주 수요일 오전
풀러튼 시 파머스 마켓이 매주 수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인디펜던스 팍(801 W. Valencia Dr)에서 열린다.…
사람·사람들
more![[크로스웨이 의료상조회] “저렴한 회비로 최고의 의료혜택”](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08/23/20250823095957685.jpg "[크로스웨이 의료상조회] “저렴한 회비로 최고의 의료혜택”")
[크로스웨이 의료상조회] “저렴한 회비로 최고의 의료혜택”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ACA) 지원 축소로 한인 가정의 건강보험 부담이 크게 늘면서, 많은 이들이 의료 공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예능을 통한 한미친선 교류”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 소속 단원들이 22일(금) 할리웃 하이스쿨에서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국을 알리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
한소희 북미 첫 ‘팬미팅’ 30일 LA 윌셔 이벨…
배우 한소희가 LA와 뉴욕에서 북미 지역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번 투어는 한소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국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
9월 LA 노인회 효도관광
사단법인 LA 노인회(회장 김형호)는 오는 9월10일(수)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가을맞이 시니어 효도관광’을 실시한다.관광 일정은 LA 한인…
국민회관 청소년 그림 공모전 시상식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의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국민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재단이 실시한 청소년 그림 공모전 시상식…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방1+1P/$1,000
- 룸메이트 구함
- 리모델링 1Br+1Ba
- 방1+화1+1파킹
- 1Br+1Ba $1,850/Month
- 1Br+1Ba $2,050/Month
- 2Br+2Ba+2카 그라지
- 방1+화2 $1,850
- 싸이프레스 단층식 타운홈
- 1
“트럼프, 7월 협상이 韓에 너무 유리했다는… - 2
“전 세계 명품 싹쓸이할 땐 언제고”…이젠 … - 3
트럼프 대통령, 캘리포니아 선거구 개편 소송… - 4
또 한인 가정불화 ‘비극’… 아내·딸… 1 - 5
“평양에 ‘짝퉁 스벅’…3잔에 25달러” 외… - 6
워싱턴 D.C. 경찰 연방화·국가방위군 투입… - 7
“李 ‘환심 노력’ 성과…트럼프와 첫 만남서… - 8
“김치 못 보낸다” 미국행 소포 막혀…우편 … - 9
‘마약계 거물’ 멕시코 갱단 前우두머리 미국… - 10
‘2G 연속안타’ 이정후, 30SV 마무리 …
- 11
“대한항공, 보잉 항공기 약 100대 주문 … - 12
트럼프 “韓, 무역합의 문제 제기했지… 1 - 13
“영주권 신청자도 철저 검증·추방” - 14
트럼프 “교회 압수수색 사실이면 나쁜… 1 - 15
‘LA댁’ 박은지, 韓 귀국 후 전한 美 결… - 16
트럼프, 주담대 사기 혐의 연준 이사에 즉각… - 17미주한인세무사 컨퍼런스 뉴저지서 열린다
- 18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 10개월래 최저 - 19
![[한미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8/25/20250825132616681.JPG)
[한미정상회담] 李대통령-트럼프, 첫 만남에… - 20
“3백불 내던 건강보험, 2천불 낼수도”
- 21
뉴욕증시, 9월 인하 기대감 과했나…하락 마… - 22
트럼프 “한국서 숙청 또는 혁명”…대… 2 - 23
이 대통령“여러분은 조국의 등불” 1 - 24
[이민법 칼럼] 영주권 스폰서의 주소지가 중… - 25
대학 지원 스트레스 줄여주는 ‘커먼앱’ - 26450만달러 상당 수화물 훔친 40대한인 체포
- 27
뉴욕에도 주방위군 투입 시사 1 - 28한인 젊은이 헤스터 이씨 선행 화제 “이웃을 외면할 수 없었죠” 1
- 29
![[한미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8/25/20250825131450681.JPG)
[한미정상회담] 트럼프 “韓, 위안부 문제에… - 30
‘손흥민 신드롬’ LA 달군다… 첫 골·첫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트럼프의 외교 서커스, 거기서 드러난 것은…
학교 가는 길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미국의 약화된 방위산업 기반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소소한 도전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등돌린 여야 대표와 ‘삿초동맹’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가정불화와 폭력의 비극 막아야
-
높아지는 시민권 취득 장벽 대책 시급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나인이라는 말 앞에서 - 독립선언서에서 혐오표현까지, 한 단어의 운명
지사별 뉴스
뉴욕에도 주방위군 투입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업무에 이어 뉴욕에서의 불법 체류자 단속 지원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다.23일 폭스 뉴스 보…
“요금 인상보다 무임승차 근절이 더 시급”
이 대통령“여러분은 조국의 등불”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가 24일 저녁 워싱턴의 콘래드 워싱턴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한인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재…
주거 위기…VA 선거 쟁점으로 부각
“한미동맹, 군사·경제·과학기술로 확장”… “서로 필요한 관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정상회담을 열고 조선업을 중심으로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이 대통령은 이…
테이크 루트*AWS 공동주최 무료 웨비나 개최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요즘 기사는 정말이지 왜 그러냐? 공부 좀 하고, 사실 여부 좀 확실히 알아보고, 기사 쓰는 것이 기본 아니냐? 싸 질러 놓고 아니면 말고식이 아주 요즘 뉴스 형태야. 특히, 한국 언론들. 사고쳐 놓고도 책임은 커녕 사과조차 안해. 손기자님의 기사가 그렇다는 거는 아니고, 그러나, 아랫분 말씀처럼, 기사에 나오는 사람 이름은 좀 정확해야 하지 않나요?
손 기자, LA 시 검사장 first name 은 마크 아니고 Mike 입니다. 부모가 지어준 이름 기자 마음데로 바꾸지 마세요.
지금도 도시 한가운데서 어떻게 이러한일이?
1970년대의 TV 드라마 ABC CBS NBC 에서는, 지방도시나 인적이드믄 곳을 여행하다가 납치당해 농장 목장 광산 등에서 노예처럼 흑사당하는 4 5 60년대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