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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2018-12-09 (일) 문일룡 변호사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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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있으면 더 많은 학생들이 축구와 태권도에서 시야를 넓힐수 있을터인데? 손주 노아는 태권도 2단을 미식축구에 접목했다고 할수있다. 내년에 다시 챔피언이다 "화이팅" 노아'.

    12-09-2018 17:49:35 (PST)
  • Guest

    한국인을 빛냈으면 한다. 본인이 좋아서 하는것이지 할아버지 인 나의 강요에 의해서 하는것은 물론 아니다. 다만 바램이 있다면 VA 교포사회 언론도 학생들에 관심과 격려가 -계속~

    12-09-2018 17:37:02 (PST)
  • Guest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3일만에 병원에서 퇴원해 집에서 요양중이다.한인학생들의 불모지인 미식축구를 하니 늘 위험이 따르지만,훗날 NFL 선수로 SuperBowl에서 한국과 -계속~

    12-09-2018 17:21:35 (PST)
  • Guest

    문일룡 변호사, 교육위원에게 감사를 드린다. 거의매주 게임을 봐주시고 수시로 나의 손주인 쿼터백 노아 김,을 격려해주시어 사기앙양에 크게 도움이 되였다. 기사데로 지난주 계속~

    12-09-2018 17:16:0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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