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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기립에 관하여

댓글 10 2018-12-25 (화) 정숙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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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여기 댓글들을 보면 왜 소위 크리스찬들이라는 사람들이 일반인들에게 경원시되는지를 알수가 있겠다.

    12-25-2018 23:02:02 (PST)
  • Guest

    한국일보의 논설위원이라는 자의 수준이 이정도 입니까? 논설위원이라는 직책이 부끄럽지 않습니까?이런글 쓰고..ㅉㅉㅉ.

    12-25-2018 19:48:09 (PST)
  • Guest

    아래의 “...일단 무조건...” 이라는 표현을 집어넣은 표현 은 저자의 속마음과 인격이 드러나 보이는 대목이다. “그걸 모르나봐… 다들 일어서면 일단 무조건 따라 서야 되는거 아닌가”

    12-25-2018 19:01:05 (PST)
  • Guest

    거듭난 기독교인이 아닌것 같군요.정숙희씨께 묻겠는데요.한국일보의 회장님이 옆에 있으면 그대로 앉아 있을 겁니까?하나님을 경외하는 표현이라 보면 됩니다.ㅎㅎ

    12-25-2018 16:31:34 (PST)
  • Jtkl7

    f9fonly 아이디 쓰시는 분. 님의. 의견도 존중 합니다. 다만 올리신 글 내용 중에 할렐루야 찬양은 ‘노래’로, 신도들이 교회에서 예배중의 찬양 듣는 행위를 축구 경기장에서 관중들이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행위와 비유한 것을 미루어 볼때 기독교 초신자 아니면 크리스천이 아닌걸로 추측 되기에 다른 날도 아닌 거룩한 성탄절에 하나님을 거론 하는 논쟁은 피하고 싶군요. 성탄일을 맞이 하여 뜻깊은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12-25-2018 14:02:1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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