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고 한인커뮤니티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경찰에게 한국 경찰청장 감사장이 전수됐다.지난 3일 LA총영사관 이승용 경찰영사(총경)는 SD경찰 프…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7일 오렌지 시 소재 호텔 페라, 다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례 갈라를 …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가든그로브 시내 비공개 장소에서 음주운전 및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검문소를…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여성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오늘(8일) 오전 10시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칸…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고지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5일 라이프브릿지 교회에서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이임하는 김오식 …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박영실 시인·수필가 
연방국토안보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체포한 불법체류 범죄자 명단을 출신국가 및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전격 공개했다. 8…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택래 목사)는 지난 7일 열린문장로교회(…

캘리포니아에서 소셜시큐리티 연금 수혜 은퇴자들의 월평균 수급액은 1,935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50개주와 워싱턴 DC까지 총 51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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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실실 불평들이나 늘어 놓으면서...
시민권 신청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적대던 영주권자들 발등에 불이 떨어진다. 매사는 때가 있는 법이라. 미국에 살면 미국인이 되도록 노력해야지 언제까지 이방인 노릇할건가?
트럼프와 그를 따르는 백인보수들은 시민권자/비시민권자로 분리하려는게 아니고 궁극적인 목적은 백인/비백인으로 가르는것같읍니다. 결국에 가서는 옛 시대로 돌아가 유색인종들에게는 혜택을 축소하고 인디안들처럼 볼모의 땅으로 가던가 본국으로 돌아가게 장려해서 그들이 진짜 원하는 백인들의 유토피아를 북미땅에서 이룩하고싶은거죠. 이 유토피아 세상에는 유색인종도 없고, 크리스찬외 타종교도 없고, 동성애자들도 없는 그런 하얀 깨끗한 세상이된다고 그들은 믿읍니다.
개는 멍멍짖고, 고양이는 야옹, 돼지는 꿀꿀, 역시 트럼프다운 집착, 가끔 보지만 한인도 트럼프를 열열히 지지하는걸 볼수있는데 다른 이유도 많지만 소수민 유색인종을 차별하는 트럼프는 아니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