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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신천지, 남가주서도 수천명 활동”

댓글 13 2020-02-28 (금) 한형석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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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3

    나라가 어려울때 외국에 나가있다가 총선 시기가 되니 슬며시 들어온 안철수가 비판하는 대상과 단어가 '곤대' 였지. '진정 꼰대'는 힘들고 어려워도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주로 젖탱이들이 힘들고 어려운 분위기를 피하면서 변명으로 종종 사용했던 표현이 '꼰대' 라네. 하지만 나이가 있는데도 간첩 문재인을 빨면서 '꼰대' 운운 하는 인간들을 요즘은 '막가파 꼰대' 라고 부른다고 하더군. 책임감있는 지식인은 '꼰대' 단어를 절대 쓰지 않는다네.

    02-29-2020 16:22:36 (PST)
  • MidClass

    신천지가 이렇게 커진이유는 대구에 있기 때문이죠. 대구가 누구의 아성입니까? 제일본제국의 충실한 개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때 모든 특혜를 봐준겁니다. 지금도 신천지와 박근혜시절 정부관리들 끈끈한 연대로 묶여있죠. 이래서 현 그들에 대한 뉴스가 없는겁니다. 참 박근혜 싸놓기도 많이 싸놓고 물러났죠. 그걸 문재인이 치우느라 힘들죠.

    02-29-2020 12:09:10 (PST)
  • kejevoli

    여기도 틀딱류의 특정 사고에 매몰된 사람이 있나보네...어쩌면 신천지이거나 신천지랑 같이 뒹구는 부류인 듯

    02-29-2020 09:05:35 (PST)
  • guest3

    문재인 괴수가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자기 정권유지를 위해 온갖 사악한 짓을 해온것은 절대로 그냥둘수 없다. 용기없고 비겁한 사람들은 절대 주사파 문재인과 그 도당들을 절대 비난하지 않고 그럴듯한 논리로 힘없는 목회자나 유튜버들만을 탓한다. 현재 문재인 도당아래서 언론사나 큰교회 목사들이 침묵 하는 이유를 온국민은 잘알고 있지.

    02-29-2020 08:34:07 (PST)
  • JAMSIL

    기독교의 정신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하지 지금의 기독교는 증오와 미움 그리고 새로운 사이비를 양산하였습니다. 기독교가 사랑과 헌신 그리고 포용을 했다면 신천지 같은 괴물 집단이 나왔겠습니까. 기독교가 성경의 중심이 아니라 인간적이고, 이율 배반적인 집단으로 비추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변하지 않으면 기독교는 점점 고립 될것입니다. 그리고 목회자들은 성경의 기본에 충실해야 할것입니다. 목회자들은 이미 명예를 지니고 있는데 이제는 권력까지 쥐려 하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02-28-2020 21:22: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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