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계 언론인과 설전 논란 속…해당기자 겨냥 “가짜 언론인” 맹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인터뷰] “친 비즈니스 환경 만들터” [인터뷰] “친 비즈니스 환경 만들터”](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08/20251208175654695.jpg)
친한파로 잘 알려져 있는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은 임기 만료로 더 이상 출마하지 않는다. 그녀의 지역구는 67지구로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연말 음주운전하면 경찰에 체포됩니다”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는 12일부터 새해 첫날까지 알코올 또는 약물 영향 하에 운전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
한양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회장 폴 김)은 지난 3일 로스코요테컨트리클럽에서 12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고 동문들 친목과…
어바인 시가 OC 레지스터지의 제18회 연례 ‘최고의 직장(Top Workplaces)’ 목록에서 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큰기업 부문 …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는 오는 13일(토) 오후 4시 라미라다에 있는 커뮤니티 장로 교회(13701 Hillsborough Dr.)…
![[인터뷰] 70억 통큰 기부… “배움의 빚 다음 세대에 갚아야죠” [인터뷰] 70억 통큰 기부… “배움의 빚 다음 세대에 갚아야죠”](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08/20251208204233695.jpg)
“제 삶의 출발점이 모교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은 배움의 빚을 다음 세대에게 돌려주고 싶었습니다.” LA에서 ‘맨주먹 신화’를 일군 박병철 …
![[송년행사 화보] 서울사대부고 [송년행사 화보] 서울사대부고](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08/20251208203448695.jpg)
서울사대부고 동창회(회장 김흥숙)는 지난 6일 LA 한인타운 ‘작가의 집’에서 총회 겸 송년회를 열고 120여 명의 동문들과 함께 한 해를 마…
남가주 숙명여중·고 동창회(회장 김미나)는 지난 5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11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
연방 상원의 유일한 한인 의원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이 부친의 알츠하이머병 진단 이후 경험한 개인적인 고충과 소회를 소셜미디어에…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이원모)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세리토스 셰라톤 호텔에서 동문 및 가족 등 250여 …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박영실 시인·수필가
고경석 / 한국일보 기자
김남극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국토안보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체포한 불법체류 범죄자 명단을 출신국가 및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전격 공개했다. 8…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택래 목사)는 지난 7일 열린문장로교회(…

캘리포니아에서 소셜시큐리티 연금 수혜 은퇴자들의 월평균 수급액은 1,935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50개주와 워싱턴 DC까지 총 51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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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정부기관에는 그 수장에게 박박 대드는 부류의 인간들이 있다 (소기업에는 드물다. 왜냐? 바로 짤리니까). 이런 사람들은 잠재의식 속의 어떤 트라우마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또는 부모에게 어리광부리는 어린이의 치기로 이런 행동을 계속하는데, 높은 사람에게 대들었다는 것을 평생의 훈장으로 달고 다닌다. 기자가 공정성과 품위를 잃으면 언론사가 신망을 잃고 결국 문을 닫게 된다. 기자는 다른 일자리를 찾아야 하고... 불행을 자초하고 있다. 코리안 커뮤니티의 언론은 예외일까?
맨날 자화자찬에 오만함, 열받는 기자가 한둘이냐.
기자회견 실황을 시청해 보니 이건 기자들이 아니라 시비 걸려고 작정하고 덤벼드는 무뢰배들이네. 언론사 자체들이 무식하게 나가니까 그 밑의 기자들까지 저질스럽게 변하는군. 아무리 대통령이 맘에 안들어도 국민이 선택한 지도자이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기 바란다. 이렇게 기자정신이 땅에 떨어졌으니 이제는 무슨 고발할 일이 있어도 기자를 찾아가면 안되겠다. 이 장면을 대선 캠페인시에 계속 틀어주기 바란다. 누가 나쁜 자인지 국민의 심판에 맡기자.
Can't BELIEEEEEEEVE 원도사 still alive. 바이러스보다 지독한NOM
중공처럼 막가파넘들은 트럼프같은 막가파 인간이 그렇게 다루어야 한다. 그점에선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