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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흑인 죽여 미국 뒤흔든 경찰관 이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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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G

    3급살인이라는 말은 미국 살면서 처음 들어봄. 개 한마리 죽여도 저것보다는 더 강하게 처벌받음. 경찰은 누구도 건드리지 못할 엄청난 권력이라는걸 보여주기 위해 악착같이 버티는 중. 경찰이 무너지면 백인우월주의가 무너지니 무슨수를 서서라도 경찰은 처벌받지 않게 하려는 잔머리.

    05-31-2020 04:29:27 (PST)
  • NG

    형사소송 끝나면 민사소송으로 손해배상 청구 들어오니까 잽싸게 이혼하는척 하는것. 이미 흑인과 히스패닉을 살해한 전력이 있는 저 경찰관. 무려 18건의 폭행건으로 고발당한 경력도 있고. 특히 저 경찰이 죽인 두 사람 모두 비무장 상태였고 히스패닉 청년은 저 경찰이 무려 40발의 총격을 가해 살해한 엽기적인 사건. 40발...이미 죽은 후에도 시신에다가 총격을 가했다고. 완전 싸이코패쓰임

    05-31-2020 04:26:29 (PST)
  • RSMK2

    재산 보호를 위한 꼼수지요. 여차하면 파산신청하고... 감방에나 가서 얼마나 경찰출신들이 얼마나 살인 협박 속에서 사는지 알고나 있을런지....썩은 사과는 어디던지 있게 마련...

    05-30-2020 14:30:52 (PST)
  • MidClass

    이 이혼은 계약적으로 하는 이혼입니다. 이혼을 함으로써 재산도 부인앞으로 돌리고 앞으로 올 어떤 법정소송도 이 여자한테는 여파가 안갈테니...

    05-30-2020 10:01:2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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