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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아태계 주민들도 “인종차별 철폐” 한 목소리

댓글 5 2020-06-06 (토)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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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유태인들이 원래 흑인들의 인종차별항의시위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었다. 비슷한 입장이었으니까. 그러나 1965년 와츠 폭동으로 유태인들이 자리잡고 있던 지금의 코리아타운이 유린되고 나서부터 그들도 진실을 보게 되었다. 흑인들의 인종차별 항의는 자기네들의 입장 보호를 위한 것이지 다른 민족의 인권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학을 뗀 유태인들은 코리안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서쪽으로 옮겨갔다. 멋모르고 흑인들에 동조하는 코리안들은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06-06-2020 15:39:42 (PST)
  • supradom

    나는 미국에서 40년 가까이 살면서 경찰들이 아태민족들에게 어떻게 차별을 했는지 들을만한 예가 없다.경찰의 죽은 흑인에 대한 가혹행위는 비난 받아야 마땅 하지만... 잘못하지도 않있는데 경찰들이 와서 차별하던가?

    06-06-2020 12:20:02 (PST)
  • 할머니

    BLM 운동에 참여하는 한인들은 우리의 바램과 목소리를 확고히 내는 동시에 그간 한인이 다른 소수민족에게 저질렀던 갖가지 차별을 반성하는 계기로 삼읍시다.

    06-06-2020 11:57:11 (PST)
  • wondosa

    BLM 는 우리의 일이고 무든 살아있는 것 들의 일입니다. 적극적이지 못 할때 우리 한인 아시아인들이 나중에 할말이 설자리가 없게되지요.

    06-06-2020 09:11:02 (PST)
  • MidClass

    밑에 tlsrndir 은 백인 경찰한테 목눌려 죽어도 감쌰합니다 주인님! 하며 저 세상으로 가실 성인군자시네.

    06-06-2020 07:57:3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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