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우치 보고 안받고 방송출연 차단”…과거 틀린 주장 리스트 언론에 배포
▶ 보직만 있는 ‘투명인간’…온라인·신문 인터뷰로 소신발언 계속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로이터=사진제공]

샌디에고 한인커뮤니티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경찰에게 한국 경찰청장 감사장이 전수됐다.지난 3일 LA총영사관 이승용 경찰영사(총경)는 SD경찰 프…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7일 오렌지 시 소재 호텔 페라, 다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례 갈라를 …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가든그로브 시내 비공개 장소에서 음주운전 및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검문소를…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여성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오늘(8일) 오전 10시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칸…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고지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5일 라이프브릿지 교회에서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이임하는 김오식 …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박영실 시인·수필가 
연방국토안보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체포한 불법체류 범죄자 명단을 출신국가 및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전격 공개했다. 8…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택래 목사)는 지난 7일 열린문장로교회(…

캘리포니아에서 소셜시큐리티 연금 수혜 은퇴자들의 월평균 수급액은 1,935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50개주와 워싱턴 DC까지 총 51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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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재앙
주류언론에서는 보도를 안하지만 최근에 홍콩바이러스연구소에 근무하던 얀리멩 박사가 중공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은폐했다는 결정적 증거를 가지고 미국으로 망명하였다. 자신과 가족의 신변의 위험을 무릅쓰고 과감하게 탈출하였다. 80 평생의 말년을 추하게 보내는 파우치 박사보다 나이는 절반 밖에 안되지만 참으로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파우치처럼 직접 환자를 진료한 경험은 없이 평생을 연구소에서만 지낸 사람은 환자가 죽어가도 답답한 심정이 없는 자이다. 어떻게 하면 환자를 살릴수 있을까 보다는 자기 연구노선에 대한 고집과 나중에 책임이 돌아올까봐 최악의 경우만 상정해서 말한다. 온 국민에게 영향을 주는 최고 연구소장이라면 한쪽 면만 보고 말할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요인들도 감안해서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말해야 할것이다. 연구실에서 현미경이나 들여다 보고 있어야 적당한 인물을 연구소장으로 올린 결과 아니겠나.
"파우치가 좋은 사람이지만 실수를 많이 했다" 라고 했는데 누가 누구 예길 하는건지. 실수를 많이 한건 트럼프 당신이지. 미국을 코로나 세계 최대 강국으로 만들었으면 나같으면 ㅈ ㅗ ㅅ 팔려서라도 자진 사퇴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