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2025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가 지난 11일-13일까지 가든그로브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 오렌지 카운티 호텔에서 오렌지·샌디에고 …

OC 한인 상공회의소(KACCOC)는 이중열 제48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내년 상공회의소를 이끌어갈 새 회장단을 지난 11일 공식 발표했다.…
어바인에 있는 캐년 뷰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준호군(11세)이 지난 13일 인디에나에서 열린 주니어 올림픽 크로스 컨추리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해…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내년 1-6월까지 매달 1, 3째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단 1월만 1, 9, 23일 미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다이빙 영웅 새미 리 박사가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OC수퍼바이저 위원회(위원장 덕 …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5/20251215195255695.jpg)
LA 러너스클럽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은 13일 작가의 집에서 8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마쳤다. 2007년 창립된…
![[송년행사 화보] “웃음과 감사 가득 ‘훈훈’… 함께해서 행복” [송년행사 화보] “웃음과 감사 가득 ‘훈훈’… 함께해서 행복”](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4/20251214204413695.jpg)
한국학교총연합회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가 주최한 제43회 장기 근속교사 포상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4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중고경남중·고등학교 남가주 동창회(회장 예해덕)는 지난 6일 송년회를 열고 동문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월남전 참전자회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지회(회장 김종식)가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해피음악원(2426 W. 8th St…
서강대남가주 서강대 동문회(회장 이정은·이사장 이찬근)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웨스트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이생진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정정함. 낮다가 아니고 낫다임. lower가 아니라 better.
3개월만에 목사되어 나타난 세탁소 아저씨보다 낮다. 교회돈으로 세계 일주하면서 선교한다고 교회 말아먹는 사모보다 낮다. 인터넷 뒤져서 설교쓰는 목사보다 낮다. 정규교육없이 어느 날 상담사라고 나타난 거짓의 여왕보다 낮다. 한국일보를 떠나지 않는 이유다. 그래도 여기는 질이 있다. 댓글 다는데 기술적인 문제는 아직도 있지만 질을 택한다. 개나 소나 전문인이라고 몰려드는 쓰레기천국 제이보다는 낮다.
나훈아가 박근혜 정권을 못마땅해한것은 모두 가 다 아는 사실이죠. 박근혜때는 보복이 무서워 나서지 못했다가 이제 문재인 정권이후 발언의 자유가 보장 되면서 나서시는것 같읍니다.
물론 듣는 사람에따라 다르지만 누구를위한 나훈아의 외침인가?1700만 촛불로 갈아치운 왕사기꾼 쥐박이 모지리 닭근혜를 향한 외침 아닌가? 그 잔당과 전광훈같은 아류들이 세상을 혼란스럽게 사고있는 것을 모르는가? 보수꼴통 태극기부대 한줌도 않되는 숫자라는게 415선거에서 민심을 확인하지 않았는가? 민경욱이란자는 떨어지자 부정선거로 몰아부치며 미국까지 도망와있다.. 어떤 작자는 백악관에 한국 부정선거라며 조사해 달라는 진정을 한다나.. 소가 웃을 일이다..잘 가르처논 아이들 손주들 뒷바라지 해주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장년의 눈에비친 이런 글들은 오히려 어지럽다.. 부정의 댓글부대도 어지럽고..세상을 긍정의 진보적 시각으로 바라보면 전혀 다른 글이 나올듯..
광자누나, 나후나 보고 가슴뛰는 건 갱년기 현상이여.... 운동안하면 골다공증 심해진대여...한국방송 고마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