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코로나 잡았다는 중국 자신감 ‘광견병’에 무너지다

댓글 3 2020-11-25 (수)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neMan

    중국은 부정부패가 계속 될 수 밖에 없다. 왜냐? 공산당이 계속 정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사생활도 인권도 언론의 표현이나 자유가 없는 나라가 중국이다. 이런 악날한 정권이 세계로 펼치던 영향력을 알리고 견제한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중국돈에 영혼을 팔은 한국과 미국의 민주당... 바이든의 당선이 공식화 되면 제발 정신차리고 제대로 외교를 하기 바랄 뿐이다.

    11-25-2020 15:01:33 (PST)
  • deekay

    숨쉬는것 빼고는 모두 거짓말.. 우한폐렴 사망자 2천만명을 2만으로 속이는 배짱.. 더 웃기는것은 이런 나라에 무릎을 꿇고 아첨하는 좌파정권의 이적질..

    11-25-2020 10:48:33 (PST)
  • RSMK2

    중국 뙤넘들 개 잡아 먹기 바쁘니 구태여 개발할 필요성을 못 느꼇나? 모두 광견병에 걸려 죽어라.

    11-25-2020 07:37:51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