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가정상담 기관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작…
비 영리 기관인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은 지난 1월 27일부터 4월 15일(월) 까지오렌지카운티 6곳, 치노 1곳에서 저소득,…
오렌지카운티 정부와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제1지구)는 내달 1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11300 Sta…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매주 목요일 이 센터 사무실에서 라인댄스 강좌를 실시한다. 회비는 한달에 20달러이다. 관심 있…
그리스도 복음을 전파하고 간호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및 세계를 대상으로 선교, 교육, 봉사를 사명으로 하는 선교 단체인 ‘세계기독간호재단’(총…
약물중독 사역 활동을 해온 선샤인 파운데이션(햇빛재단, 설립 김영일 목사, 대표 인진한 목사)이 활동 영역을 넓혀 최근 산하 ‘선샤인 중독전문…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는 지난 17일 2층 강당서 종이접기, STEM 클래스 자원봉사 고교생 9명에게 LA 시의회 10…
미주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가수 전영록 디너쇼가 내달 3일(금) 펼쳐진다.5월3일 오후 6시30분부터 더블트리 바이 힐튼 …
저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유명한 홍세화씨가 전립선암으로 한국시간 18일 별세했다. 향년 77세.홍씨는 경기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
민족학교(사무국장 김진우)는 한인 및 아시아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민족학교 장학금’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고 있다.뿌리, 홍익, …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뉴욕시가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20마일로 낮출 수 있는 길이 열렸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와 뉴욕주의회가 18일, 최종 합의 예산안에 뉴욕시의 …
워싱턴을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6일 DC의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150여 한인들이 초대된 가운데 김 의장은 “선…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로 법정에 발이 묶인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부자 증세 등 경제 정책을 부각하며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공화당은 조지아 유권자들 중 더 많은 수가 바이든에게 표를 준 역사적 사실이 해프닝이 아니라, 적어도 조지아에서의 보수주의의 퇴보를 보여주는 풍향계임을 인식하지 못한 듯하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대선 후 보여주는 미성숙함, 낮은 역사인식 수준, 자체분열은 보수주의의 결집력을 약화시키는 원인들이다. 반면 새로 유입된 젊은 층, 유색인종, 밀레니얼들의 성향은 반트럼프가 대세다. 교외지역에서 오래동안 공화당을 안일하게 지지해왔던 공화당원들은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민주당으로 바톤이 넘어가기 시작한 것을 상원결선투표는 재확인해줄 것이다.
조지아에서 한 3년 살아봐서 아는데 유색인종들이 많이 유입되고 하이텍 산업과 대학이 있는 아틀란타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사는 백인들 지독한 보수들입니다. 각 집마다 총 몇자루씩있고 사냥해서 고기 자급자족하고 동네 훗볼경기에 전 가족이 목숨걸고 응원합니다. 친환경 정책에도 거부감 강하고요. 이번 상원 투표에서 민주당이 이길수있는 확률 낮을겁니다.
아무리 계는 가제편이라지만 나랏일에 어찌 내편 네편이 왠 말인가...그동안 어리석게도 와싱톤만가면 입이 얼어붙어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지역구 의원님들 그러니 끼리끼리 짝을지어 몰려다니고 낄낄대며 상대를 욕하고 헐뜻는것같아 정말 이들이 어느나라 의원님들인가를 의문케한다 나라가 먼전데 제 식구 감싸는 공화당 의원님들을보면서 몹시 우랴와 걱정 화까지 났는데 앞으론 내편보단 나라를미쿡을 낭떨어지에 겨우겨우 매달려 있는 이나라를 힘차게 양당이 끌어올리는걸 보고싶다 요렇게 해야 진정 이나라를위하는일이고 애국자며 어른답고 위대한 용감한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