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길거리음식! 집에서 만드는 어묵꼬치!
날씨가 서늘해지면
절로 생각 나는 뜨끈한 어묵 국물!
하얀 입김이 절로 나는 찬 겨울에
길거리에 서서 따끈한 어묵과 함께
국물을 마셔봤다면 공감하시죠?
그렇다고 일부러 외출하기엔
귀찮고 부담스럽다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은 어떨까요?
의외로 재료도 많이 필요하지 않고
만드는 방법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
한 번 해 보면 매력에 빠질 거예요.
우선 시원한 어묵 국물을 만들기 위한
육수가 필요한데요.
육수를 만들기 위한 재료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무와 대파, 양파, 다시마, 멸치
정도의 재료들이면 깊고 진한
맛의 어묵 국물을 만들 수 있어요!
냄비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앞에서 소개했던 재료들을 한꺼번에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면 되는데요.
육수가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내 주세요.
그럼 이번엔 어묵꼬치를 준비해 볼 차례입니다.
보통 마트에서 판매하는 어묵은
사각형 모양이 대부분인데요.
오늘은 어묵꼬치를 만들 거니까
사각 어묵을 길게 3등분 정도로 잘라줍니다.
그런 후 나무 꼬치에 물결 모양을
잡으면서 꽂아주면 되죠.
이 때 어묵은 반드시 해동해서
부드럽게 만든 후 사용하세요.
그래야 나무 꼬치에 유연성 있게
잘 꽂아진답니다.
쫀득쫀득 가래떡도 넣으면 꿀맛!
그리고 먼저 만들어 높은 육수에
어묵 꼬치를 퐁당 담가 줍니다.
만약 매콤한 국물을 선호하신다면
양념장을 만들어 육수에 풀어주세요.
양념장은 고추장과 고춧가루, 설탕,
국간장, 마늘 등을 사용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만듭니다.
아주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청양 고추를 넣어도 좋아요.
뜨끈한 국물과 매콤한 청양고추의 조화 또한 매력적이죠.
어묵꼬치를 넣고 어느 정도 끓여
어묵이 부드러워지면 끝입니다.
취향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야채
또는 계란을 넣어줘도 좋겠죠?
꼬들꼬들한 어묵을 좋아하는 분은
국물이 완전히 흡수되기 전에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완전히 푹 불어 부드러워진 어묵을
좋아하신다면, 어묵 꼬치를 넣고
끓이는 시간을 길게 잡아야겠죠?
요즘은 한국에서도 길거리에서 어묵 꼬치를
판매하는 트럭이나 포장 마차를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 동안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재미있겠죠?
특히 이런 추억의 길거리 음식을
통해 잠시 과거로 여행을 다녀오는
기쁨까지 함께 누릴 수 있으니,
이번 겨울 필수 요리가 아닐까요?
또한 비가 오거나 유독 쌀쌀한 날
식구들이 다 함께 먹을 수 있는
어묵 전골을 만들어도 좋답니다.
버섯이나 야채 같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좀 더 풍성한 요리 느낌으로
만들어 드셔 보세요.
뜨끈한 국물로 꽁꽁 언 마음까지
사르르 녹여 드릴 테니까요.
지금까지 어묵 꼬치 만드는 법
알려 드렸는데 유용했길 바라며
부디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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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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