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어린이용 백신 승인 앞두고 대규모 홍보캠페인 준비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소장[로이터=사진제공]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20일 많은 어린이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히는 게 이 질환의 확산 둔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현재 12세 이상 연령대만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는데 조만간 5∼11세에 대해서도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이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연령대 어린이는 약 2천800만명에 달한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델타의 시대에는 어린이들도 성인만큼 쉽게 감염된다. 또 성인만큼 쉽게 전염병을 옮긴다"면서 "이는 달가워할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어린이 감염의 약 50%는 무(無)증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CNN 방송이 전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어 "이들 2천800만명 어린이의 압도적 다수가 백신을 맞도록 할 수 있다면 이는 지역사회에서 전염병의 확산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은 5∼11세 자녀를 둔 부모를 상대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을 알리는 전국적인 대중 홍보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비베크 머시 미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이 밝혔다.
여기엔 학교와 협력해 부모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보건 전문가가 참석하는 포럼을 주최하는 일 등이 포함된다. 또 종교 지도자들에게 백신에 관한 자료를 제공해 나눠줄 수 있도록 하고, 의사·병원을 소집해 이들이 가족과 대화한 뒤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머시 단장은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히는 데 걸림돌은 막대한 양의 허위정보가 떠돌고 있다는 점이라며 신뢰받는 이들이 메신저로 나가서 백신에 대해 전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로셸 월렌스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도 이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신 CDC 데이터를 보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백신 접종자보다 코로나19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게 될 확률이 18.5배, 사망할 확률은 1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월렌스키 국장은 또 최근 영국에서 발견돼 우려를 낳고 있는 델타 변이의 하위계통 변이(일명 델타 플러스)인 'AY 4.2'가 미국에서도 종종 발견됐지만 빈도가 높아지거나 대규모로 나오진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현재로선 AY 4.2가 백신이나 치료제의 효능에 영향을 끼친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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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원가야 니가 바보지 3류 소설쓰는 인간아 구제불능
하늘에서 날 벼락맞을 X들 여기저기 무얼믿고 요리날뛰는지 하기사 바보가 자기가 바본줄알면 바보는아니지 그래서 바보는 고칠수없다고 하지요....ㅉㅉㅉㅉ
아그야 니는 백신도 안맞은 놈이 뭔 말이 많냐 아이들은 면역력이 잇어 안맞어도 되 빌게이츠도 백신 안맞구 왜 자꾸 사람들 맞추려는 느그들은 뭐다냐 거짓말 쟁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