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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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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미래 좀먹는 ‘꼰대 정치’

댓글 1 2022-02-10 (목) 정민정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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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1)이재명은 일을 잘 하는 사람이다. 유능하다. 그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하고 싶어한다. 윤석열은 올곧게 일하고 싶어한다. 신념이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왜곡된 부분들을 곧바로 만들고 싶어한다. 2)이재명은 5년을 하면 대한민국의 무능한 정치인들이 못해왔던 일들을 시원하게 처리할 것 같다. 윤석열은 정치력이 개선(향상)되면, 국가의 왜곡된 부분들을 상당부분 반듯하게 수정해놓을 것 같다. 3)그래서 이번에는 이재명이 일을 하고, 5년 후에는 정치력이 개선된 윤석열이 국기를 반듯하게 잡았으면 좋겠다. 4)둘다 아까운 인재들이다.

    02-13-2022 08:51:4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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