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월 6일 의사당 폭동 청문회
비서실장 핵심측근 증언…‘펜스 부통령 교수형’ 주장
▶ 극력분자들 두둔 증언도

캐서디 허친슨 전 백악관 비서실장 핵심 측근이 28일 하원 의회난입 조사특위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로이터]

“부모 세대 뿐만아니라 차 세대도 향우회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향우회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 카운티 호남 …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말하기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3일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 10일 정기 총회를 갖고 내년 차기 회장으로 박창호 씨(사진 앞…
가든그로브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그로우 가든그로브 펀드(Grow Garden Grove Fund)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펀드는 자본 …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새해 1월9일 무료 여성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검진은 LA 한인회관에서…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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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바이든이 만들어가는 한번도경험못한 거지같은미국을 보면서도 바이든을 추종하는자들은 제정신이냐.. 트에 비하면 바이든은 발꼽때만도 못한자다. 바이든덕에 삶이 시궁창으로 내려가야 그때서야 깨달으려나.. 다들 정신 못차리는구만.
원도사 쥐를 욕하지 마세요..그도 거시기 지역에서 태어난 죄밖에 없어요
마치 ㄴ 개 ㅅ ㅅ ㄲ ㅣ 원도사 쥐새 ㄲ
트럼프는 진짜 아니다.
이야 미국 수도 워싱턴 디시 뺄개이들 여기 다 모여부렸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