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연설 보냈다는 이유로 범행’ 용의자 주장 이해 불가”

8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앞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활동을 하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67)를 총기로 저격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아래·41)가 범행 직후 제압당하고 있다.[로이터=사진제공]

“부모 세대 뿐만아니라 차 세대도 향우회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향우회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 카운티 호남 …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말하기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3일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 10일 정기 총회를 갖고 내년 차기 회장으로 박창호 씨(사진 앞…
가든그로브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그로우 가든그로브 펀드(Grow Garden Grove Fund)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펀드는 자본 …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새해 1월9일 무료 여성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검진은 LA 한인회관에서…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3/20251223155033695.jpg)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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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통일교는 야마가미의 어머니가 통일교신자인것 조차 확인을 꺼려서 "비정기적으로 출석했다"고 얼버무리고있다.
선조 대대로 내려 오면서 정계에 있었던 후손으로 한국의 역사에도 치욕을 안긴 자의 손자뻘인데 결코 애석하게 생각을 할수가 없네요. 뒤늦게나마 하늘의 심판을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통일교는 교인이 헌금을 무리하게 해서 파산을해도 그교인을 도와 주기는 커녕 그후에도 교회가 헌금을 요구했는지 기록이 남아있지않다고하고 발뺌을 하고있다.
통일교는 교인과 사업체가 파산할때까지 헌금을해도 그에대한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않고았다. 헌금한 교인만 불쌍하지 헌금에 대한 확인도하기를 꺼리고 있다.
교회에 빠져 부모형제간에 불화하고 파산, 이혼하는집과 사춘기 탈가정집들 , 종교라는 이름에 눌려 어디 호소할떼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