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주미대사(왼쪽서 일곱 번째)가 13일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의 추성희 총회장(여섯 번째)과 박종권 이사장 등 제21대 임원진을 초청해 대사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조 대사는“한인 차세대를 위해 한국어 및 정체성 교육에 헌신해 주신 모든 한글학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신임 임원진이 추진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동포 자녀들의 올바른 정체성 확립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한 한국어교육의 중요성과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한글학교도 변화해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상신 교육관(왼쪽 두 번째)과 강경탁 교육원장(왼쪽 첫 번째)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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