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판소리 명창 최진숙 소리꾼의 맛깔스런 공연에 관객 3명이 무대에 올라가서 함께 춤을 추고 있다. ② 24일 열린 개회식에 전직 메릴랜드한인회장 및 지역 정치인, 차세대들이 함께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③ 바리톤 안영수, 소프라노 권기선, 테너 이재남 씨(왼쪽부터)가 가곡의 선율로 가을밤을 수 놓았다. ④ 한인은 물론 타인종 관객들이 K-트로트 및 K-팝과 한국전통문화공연에 빠져 박수갈채를 보냈다. ⑤ 메릴랜드한인회 전직 회장들이 개회식에 참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광희, 백준빈, 백성옥, 장종언, 장두석, 장동원, 이태수 전 회장. ⑥ 이희경 무용단이 화려한 장구춤을 선보이고 있다. ⑦‘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윤영희씨에게 백성옥 전 메릴랜드한인회장이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⑧ 제2회 미즈 할머니 선발대회 수상자들. ⑨ 남스태권도(관장 남정구)의 태권도 시범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⑪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 라인댄스 팀이‘아모르 파티’에 맞춰 라인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⑫ 외국인 방문자들이 한복 체험관에서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⑬ 징검다리의 청소년 단원들이 방문객들에게 난타의 흥겨운 장단을 가르쳐주고 있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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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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