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버지니아에서 20대 청년과 경찰간에 총격전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경 리카도 싱글턴(27·사진) 씨는 알링턴 카운티에서 교통경찰의 정차 지시에 불응하고 도주하다 알링턴 카운티 셰리프의 추격을 받았고 12시간의 도주극 끝에 폴스처치에서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체포됐다. 싱글턴 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주하는 도중 차에서 경찰을 향해 총을 쐈고 뺑소니 사고도 냈다.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는 차에서 내려 경찰과 대치하면서 반자동 총으로 총격전을 벌이기도 했다. 케인 데이비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장은 7일 밤 기자회견에서 “총격전은 레스토랑과 개스 주유소가 있는 곳에 발생했는데 당시 보행자들이 오갈 수 있었던 상황이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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