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락빌에 있는 종이마을한국학교(교장 김명희) 전교생 60여명이 한글날 576돌을 맞아‘훈민정음 서문’을 익혔다. 학생들은‘나라말씀이 중국과 달라…’로 시작되는 서문의 글자 하나하나에 감사와 자랑스러움을 담아 정성스레 색칠하고 꾸며 공동작품을 완성했다. 또 반별로 학업 수준에 맞는 한글날 학습과 함께 훈민정음 서문 낭독하기, 족자 꾸미기, 한글날 노래 부르기, 한글날 맞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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