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 103회 전국체육대회에 미주에서 정주현 재미대한체육회장과 선수를 포함해 총 160여명이 참가했다. 워싱턴에서는 김성원 씨와 곽두원 씨 등이 볼링연맹 관계자로 방한했다. 사진은 7일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재미대한체육회가 이끄는 미국팀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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