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은 ‘7년의 밤’ 등 화제의 소설을 쓴 정유정 작가(왼쪽 두 번째)를 초청해 ‘한국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DC에 있는 조지 워싱턴 대학교 내 잭 모턴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행사는 김정훈 문화원장의 환영사, 고윤주 정무공사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100여명이 참석해 한국문학에 귀 기울였다. 임마누엘 김 교수(조지 워싱턴대)가 정유정 작가와의 대담을 이끌었으며, 제니퍼 왕 메디나 교수(에모리대)는 ‘한국 현대 문화의 중요한 매개체로서 한국 문학 이해하기’ 를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문학 행사와 리셉션이 끝난 후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가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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