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에서 마리화나는 합법이예요. 부모들은 우리 세대를 이해 못해요”남가주에서 비싼 아파트 렌트비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직장을 찾지 못한 2-3…

풀러튼, 부에나팍을 비롯해 OC북부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모임인 ‘묵림 사랑방’(회장 박양자)은 가을을 맞이해서 자신들의 인생을 표현한 시와 그…
건강종합기업 ‘하이젠’(대표 임철호)은 남가주에서 11월 건강 세미나를 3차례에 걸쳐서 마련한다.이번 세미나는 ▲11월 17일(월)-가든그로브…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부(지부장 홍달식) 서부지회(지회장 구본강)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
일반 마라토너들은 세계 6대 마라톤을 1번 완주하기도 힘든다. 그런데 2번이나 완주한 한인이 있어서 화제다.풀러튼에 거주하는 신유진 씨(68)…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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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오늘만 살겠다고 내일이 차별로 우리 소수민들이 어려움을겪을걸 알면서도 트 를 믿고 따르고 열광하는 저질들이 공화당을 찍겠다는 어리석음..멀지아니한 역사를 말 한다는건 그리 속좁은것같지아니하다는 내생각 우린 결국엔 한나라 한 시민으로 살아야 하는데도 끼리끼리 우리만 내것만 주장하는 트 도 공화당도 있는 요즘..각자가 자기일 열심히 나를 나의가족을 이웃을 나라를 더욱더 안정하고 자유롭고 서로 믿는 의지하고 돕는 나라로 나들어야만 한다는 고런 이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모두가 자유롭고 행복할수 있으니까요.
아매리카 대륙에 살던 사람들을 한데묶어 원주민으로 칭한건 유러피언 백인의 관점으로 본게 아닐까요. 물론 한인의 조상과 일치하는 DNA를 가진 부족도 있었겠으나 수천년전 유골에서 백인, 유태인의 것도 발견되는데요. 수십만년 아니 그이상에걸쳐 많은 인종들이 이주하지 않았을까요. 유럽보다 더큰 미국을 한종족으로 보는건 무리겠죠. 더구나 남미까지 합해서요. 알라스카해협으로 건너기도하고 폭풍에 떠밀려 오기도하고 돌아가기도 했으리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