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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음력설? 중국설?… “中 민족주의 고조에 동아시아 설 논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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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aden

    중국의 음력이 각 나라에 전파돼 각 나라의 고유한 명절로 쇠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라는 명칭을 넣는 것은 매우 이기적이고 과시적이라 이를 국제적인 용어에 획일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있음. 중국설이란 동의할 수 없는 명칭임.

    01-29-2023 22:30:3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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