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의장 제프 맥케이)가 자신들의 연봉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BC7 뉴스에 따르면 현재 9만5천 달러의 수퍼바이저 연봉을 14만 달러로 47%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으며 수퍼바이저회 의장은 10만 달러에서 14만5천 달러로 인상된다. 이에 대한 공청회는 오는 21일 열릴 예정이다. 인플레이션, 물가인상 등에 대한 우려로 연봉 인상안이 논의되기 시작했으며 카운티 공무원들의 연봉도 2% 인상될 전망이다. 다른 지역에 비해 페어팩스 카운티의 연봉 수준이 낮아 경찰을 비롯해 카운티 공무원에 지원하는 사람이 없어 인력난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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