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적 의미는 이해 못하는 미국인 많아
▶ 18~34세의 젊은 층들은 58%로 가장 낮아
예수의 부활을 역사적 사실로 믿는 미국인 66%로 조사됐다. [로이터]
“조국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사막에서 흘린 땀, 그 위에 우리의 평화가 서 있습니다”오는 25일 대한민국 육군 NTC(국립훈련센터) 훈련단이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지난 14∼16일 캘리포니아에서 한인 차세대 육성을 위해‘주말 한글학교 역량강화 순회 연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의 정기모임이 지난달 22일 LA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현 시국…
남가주호남향우회(회장 김재율)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고국 모범청소년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2001년부터 이어온 이 프로그램에는 고국의 …
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 회원 3명은 말리부 크릭 스테이트팍에서 열린 제33회 불독 50K 산악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했다. 회원 이윤복씨…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부활이니 성경이니 다 옛날 이야기다. 그저 죄 안짓고 열심히 사는게 답이다. 종교가 만들어 진 이유가 바로 우리들이 착하게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나는 예수님을 가슴속에서 믿지만 구약은 옛날소설…윗 분이 돈 때문이다 하는것에 동감.
퓨리서치에 의하면 미국에서 목회(사업)하는 목사도 40%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했다는데 이게 뉴스가 되냐?
어떤 종교를 비방하는게 아니라 제 사견임을 말쓰드립니다. 각자의 믿는 목적과 이유가 어떻든간에 그건 개인의 자유이지요. 자주 얘기하지만 성경은 인간이 만든것중에 가자 유일하게 오래가는 동화책같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탄생한후 돈이 생겼지요? 마찬가지로 세계에 있는 거의 200 여종의 종교도 결굴 인간이 창조한 것이지요. 왜? $$$$$$때문이겠지요! 결론은 모든 신은 인간이 만들었으며 모두 꽝입니다. 열심히 정직하고 성실하게 죽는날까지 살다가 가야죠! 당신들은 진정코 천당, 지옥,부활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부활은 ****** 누가봤어?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고? 그시대엔 인터넷이나 촬영도구가 없었으니까 내 눈으로 직접 보지 않은 이상 난 안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