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친강 中외교부장 만나 미중 ‘가드레일’ 논의 전망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로이터=사진제공]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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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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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본색이다. 정책적으로 강온을 함께 구사하면서 국익을 확실하게 챙긴다. 한국은 미국 사대주의를 구사하면서 국익을 미국에게 확실하게 맡겼다. 윤석열은 '남의 밑에서' 가장 일을 잘 한다는 증거다. 권력의 정상에 올라가니 자신의 운명을 보전하고, 자기가 할 일을 찾기 위하여 힘있는 '남'을 찾는다. 찾으니 굽신거리며 일한다. 그 바람에 '남 없이도' 가장 일을 잘 할 수 있는 자주적이고 합리적이고 자기동력을 가진 정치인들과 그런 정치인을 기다리는 대다수의 자랑스러운 국민들과 유권자들이 괴롭다. 지난 1년간 윤석열의 용량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