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들어 정부 민원급증, 한인타운 890건 달해
▶ 1년새 8.5% 늘어 우려

“부모 세대 뿐만아니라 차 세대도 향우회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향우회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 카운티 호남 …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말하기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3일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 10일 정기 총회를 갖고 내년 차기 회장으로 박창호 씨(사진 앞…
가든그로브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그로우 가든그로브 펀드(Grow Garden Grove Fund)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펀드는 자본 …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새해 1월9일 무료 여성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검진은 LA 한인회관에서…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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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해결 못한다. 인권이란 명분하에 자행되는 정치쇼에 불과하다.
저기 모하비 사막에 지붕만 올려서 그래 그늘에서 텐트치고 놀라고 하면 쉽게 해결이되는데 왜 못할까 모하비 서쪽 사막에도 신도시있던데 캘리포니아 라는 ...
흑인, 아메리칸 인디안, 그리고 히스패닉은 더 이상의 소수계가 아니라고 본다.아울러 정부나 사설 기관에서 베푸는 모든 도움과 혜택을 완전히 끊고 재생할수있는 기술을 가르쳐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것을 가르쳐야한다.
배스 시장의 노숙자 해결 방법은 결국은 실패할수 밖에 없다. 너무나 많은 돈을 넣어도 가시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는데 계속 돈을 밀어넣고 있는데 현실성이 없다. 심지어 멀쩡한 사람도 길에 텐트를 친디고 한다. 무료 쉘터로 들어가려고. 인간들은 기회주의자이고 영악하다. 인간들은 지속적으로자신에게 유리한 기회를 노리는데 순진하게 길위에 홈리스들을 쉘터룰 나르는일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같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