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전수조사 결과
▶ 카운티 내 7만5,518명
샌디에고 교민들에게 든든한 경찰 고위 간부가 있다. 바로 샌디에고 경찰국 오태근 루테넌트다. 루테넌트는 경찰국장, 부국장, 국장보좌관, 커맨더…
OC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는 지난 28일 오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시니어 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이날 정기 이사회 참석 이…
전직 OC샌디에고 평통 회장과 임원들의 모임인 ‘한미통일 한마음 포럼’(회장 조성제)은 지난 26일 풀러튼에 소재한 플래밍 뷔페에서 미팅을 가…
가든그로브 시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오는 31일(목) 저녁 이스트게이트 공원(12001 St. Mark Street)에서 로컬 고…
토드 글로리아 시장이 미션베이 공원과 주변에 있는 시유지 3개 부지를 장기임대하기 위해 시의회에 잉여토지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 가운데, 주…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홈리스-장애인등 불법적 비영주권-이민자들도 불우하다. 이들에게 측은지심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조금은 있을것이다. 그러나 사회공동체는 '질서를유지해야한다'는 명목으로 법이라는 개념하에 사회가 운영된다. 인간은 인간의로서의 존엄성을 스스로 지킬줄아는사람을 사람이라할수있으며 질서의 혜택도 누리게된다.
NY의 홈리스는 LA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62,000명 정도다. 그런데 NY는 96%의 홈리스에게 shelter를 제공하고, LA는 30%밖에 수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발견되는 홈리스는 LA가 훨씬 많다. LA시장은 NY을 벤치마킹하여 속히 '안전한' shelter를 건축하거나 임대하여 홈리스들을 수용해야 한다. 좌파우파의 문제가 아니다. 시의 재정정책의 문제다. LA와 마찬가지로 NY도 좌파시장이다. 무턱대고 좌우로 진영을 갈라서 공격하는 자들에게 무분별에 휩쓸리는 것도 독자의 책임이다. 데이터를 보고 확인하시라.
오직 노숙자와 마약쟁이를 위한 좌파 시정부의 관리가 공화당인사로 바뀌기전엔 불가능, 일반 시민이 안전 우선되어야 상식 하지만 홈리스 인권이 더 고귀 하다고 생각한다. 언제 상식이 통하는 정치 엘에이에 정착 될까요, 확률은 제로
렌트비만 10년적 가격으로 떨어지면 당연 풀릴 문제를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자칫 하면 렌트비 못낼판인디
인도주의적인 방법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다. 민주당의 정책변화가 없으면 문제해결은 소원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