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전수조사 결과
▶ 카운티 내 7만5,518명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어바인 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5-9시30분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가을 추석 축제(Mid-Autumn Festival)를 개최한다.사우스 …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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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홈리스-장애인등 불법적 비영주권-이민자들도 불우하다. 이들에게 측은지심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조금은 있을것이다. 그러나 사회공동체는 '질서를유지해야한다'는 명목으로 법이라는 개념하에 사회가 운영된다. 인간은 인간의로서의 존엄성을 스스로 지킬줄아는사람을 사람이라할수있으며 질서의 혜택도 누리게된다.
NY의 홈리스는 LA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62,000명 정도다. 그런데 NY는 96%의 홈리스에게 shelter를 제공하고, LA는 30%밖에 수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발견되는 홈리스는 LA가 훨씬 많다. LA시장은 NY을 벤치마킹하여 속히 '안전한' shelter를 건축하거나 임대하여 홈리스들을 수용해야 한다. 좌파우파의 문제가 아니다. 시의 재정정책의 문제다. LA와 마찬가지로 NY도 좌파시장이다. 무턱대고 좌우로 진영을 갈라서 공격하는 자들에게 무분별에 휩쓸리는 것도 독자의 책임이다. 데이터를 보고 확인하시라.
오직 노숙자와 마약쟁이를 위한 좌파 시정부의 관리가 공화당인사로 바뀌기전엔 불가능, 일반 시민이 안전 우선되어야 상식 하지만 홈리스 인권이 더 고귀 하다고 생각한다. 언제 상식이 통하는 정치 엘에이에 정착 될까요, 확률은 제로
렌트비만 10년적 가격으로 떨어지면 당연 풀릴 문제를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자칫 하면 렌트비 못낼판인디
인도주의적인 방법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다. 민주당의 정책변화가 없으면 문제해결은 소원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