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참사’ 마우이섬에 전력망 복구비 9천500만달러 지원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 첫 번째)이 지난 21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의 주요 피해 지역인 라하이나 마을에서 구조대원들을 만나고 있다. 당국은 지난 8일 발생한 산불로 114명이 숨지고 850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23.08.21
“어바인 시 삶의 질 향상위해 노력하겠습니다.”올해 11월 어바인 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은 지난 9일 마이크 워드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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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 무기한 연기 결정을 놓고 일고 있는 뉴욕주지사의 법적 권한 논란이 결국 법정 공방으로 비화될 것으로 보인다.브래드 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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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1·6 의회 폭동 사태 이후 3년여만에 연방의회 의사당에 ‘화려한 컴백’를 했다.11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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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니 너무늙었네 어쩌구해도 나라를 위해서 사람을 뽑아야지 트 같은 짐승을 뽑으면 살만 발라먹고 뼈만남게 될텐데….사년동안 미국을 저질국가로 추락시켰는데 생각만해도 끔찍.
1)2020년 캘리포니아에 발생한 6건의 초대형 산불에 대하여 트럼프는 걸레같은 생각으로 저질스러운 결정을 내렸다 : "Bule state 캘리포니아에게는 재난 지원을 할 수 없다" 캘리포니아는 미국 50개 주에서 재난지원금을 가장 많이 내는 주인데, 막상 캘리포니아의 재난에 대하여 트럼프는 마치 자기 호주머니 비자금인양 생각하고 행동했다. 2)바이든은 플로리다 재난에 대하여 '정치적인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지원하지 않는 식'의 멍청한 결정을 하지 않는다. 3)그것이 상식이고, 전국민의 대통령다운 결정이다. 4)트럼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