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메트로 안전은 노숙자 문제, 함께 풀어야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sn430

    독일처럼 노숙인들을 감옥에 보내야 함. 해결책은 이것 밖에 없는 듯.

    09-15-2023 11:05:05 (PST)
  • Kim724

    단순히 노숙자의 문제가 아니다. 자세히 보면 약물에 중독되거나 정신이상 노숙자들이다. 노숙자들중에도 금전적인 이유로 노숙하는 사람들은 이들과 차이가 있고 수치심도느끼고 기본적인 눈치를 보면서 생활하지만 약물중독노숙자나 정신이상 노숙자들은 차원이 다르다. 이들은 무조건 강제 격리 해야 하는데 시장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09-15-2023 10:47:01 (PST)
  • oscur

    앞으로 공공의 젖줄이라는 대중교통에 얼쩡거리는 노숙자들은 가차없이 격리수용하는 강경한 법을 통과집행해야. 노숙이 무슨 큰 벼슬인가? 술,마약 처먹고 길거리에 있는 것들을 왜 지나치게 우대하는가? 물론 동정의 대상이 되는 사람은 보호가 필요하지만. 적은 비용으로 값싼 지역에 얼마든지 단시간내에 수용할 수가 있는데 정치꾼과 위선 시민단체들이 호텔로 고히 모시니 코미디. 일반 시민들의 목소리는 어디갔나?

    09-15-2023 09:14:25 (PST)
1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