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
▶ 99만달러 경찰국에 전달

데이브 민 주 상원의원(가운데),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왼쪽), 패라 칸 어바인 시장이 어바인 경찰국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모형 수표를 들어보이고 있다.
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민주당 어바인)은 지난 28일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바인 경찰국에 최신 장비 구입을 위한 주 정부기금 99만달러를 전달식을 가졌다.
이 기금으로 어바인 경찰국은 모던 커뮤니케이션 장비, 충전소, 13개의 전기 차량(포드 라이트닝 트럭, 포드 무스탕 마크 Es, 폴라리스 레인저스,올-테라인 차량)을 구입할 예정이다. 그레이트 팍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한다.
데이브 민 주 상원의원은 “가주 정부는 공공 안전과 환경보호와 유지를 위해서 계속해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어바인 시는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의 하나로 새로운 경찰 차량으로 우리 커뮤니티를 최고의 테크놀러지를 계속해서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마이클 켄트 어바인 경찰국장과 시의회의 긴밀한 파트너십에 대해서 감사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클 켄트 어바인 경찰국장은 “어바인 경찰국이 시의 목표에 맞게 2030년까지 전기 자동차로 교체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자랑스럽다”라며 “우리의 커뮤니티를 보호하기위해서 기금을 서포트한 데이브 민 상원의원에게 감사들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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