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아시아·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들 ‘불순물’ 취급
▶ 바이든, “히틀러 흉내” 비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유세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실비치 레저월드에서 베트남 등 여러 민족을 초청해서 음악회 열어요”실비치 평강 교회(담임 김삼도 목사)는 오는 23일 …

샌디에고 경찰국이 차량번호판자동인식기(ALPR)의 지속적 사용을 위한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스콧 월 샌디에고 경찰국장은 “…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은 지난 13일 제3회 어흥 문화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OC전력국(OCPA)에서 제공하는 4,000달러 기부금을 이 …
충청 향우회 내달 4일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회장 민 김)는 내달 4일(목) 저녁 4시30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9876 G…
‘제32차 트러스트 포럼, 샌디에고’에 참석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한반도연구소 등 관계자들이 한인회를 방문해 복잡한 한반도 국내외 …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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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망한동해패거리가 저들의 실패를 숨기려 더러운피 사탄 도리도리와 개犬과 딮키스즐기는 암컷을 창조했다. '더러운피'는 그러한 '똥걸레' 패거리를 우회적으로 언급 설파한것같으며 북측을 언급한것은 '마가그릇'에 북태평양 갈등 문제까지 담겨있음을 시사하고있다. 북태평양 갈등문제의 첫걸음은 '먼저연락하기일것'이나 나라가 폭망해도 '먼저인사하기'는 없다.
트 신도들 대부분이 개독이며 2찍이며 자칭 보수이며 대단한 장로권사들인것은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
1)저런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한 인성이라서 '저질'이고, 그런 말로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멍청하고 분별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유혹하기 때문에 '저질'이고, 2)인생을 저렇게 살아왔을 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걸레'이고, 과연 각종 범죄로 누덕누덕한 사법 리스크를 보니 '걸레'다. 3)공화당에 저런 걸레같은 저질인간 말고,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가지고, 정치를 선도할, 품위있고, 실력있고, 세월이 흘러도 지속적으로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 없는가? 리즈 체니같은 보수정치인에게 한표를 주고 싶은데 멍청한 공허당에서는 가망이 없다.
이 땅에 먼저 이민와서 개척한 그 공과는 인정한다. 그러나 백인들도 먼저 정착해서 살고있는 인디안을 몰아낸 것이지 않은가? 이민자가 세운 나라, 이민자에 의해서 유지되는 나라에서, 그 이민자가 누구의 피를 오염시킨다는 말인가? 무책임하고 극단적인 표현이다. 민주당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의 대안이 필요해보이지만, 공화당도 이런 극단적인 사상의 후보가 아니라 대안이 필요하다. 모든 이민자들과 대적할 생각이 아니라면. 공화당의 가치를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를 내라. 바이든 vs 트럼트, 이는 미국 민주주의의 후퇴다.
히틀러의 피가 흐르는 자가 개골대는 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