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세대 뿐만아니라 차 세대도 향우회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향우회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 카운티 호남 …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말하기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3일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 10일 정기 총회를 갖고 내년 차기 회장으로 박창호 씨(사진 앞…
가든그로브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그로우 가든그로브 펀드(Grow Garden Grove Fund)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펀드는 자본 …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새해 1월9일 무료 여성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검진은 LA 한인회관에서…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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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반도체 불황을 이겨내지 못해 겪어야 하는 거시경제적 난국을 대통령의 실정탓으로 돌리는 것은 물론 북한 동포들은 세계 최악의 빈곤에 절규하고 있어도 핵개발에 광분해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김정은에 빌붙어 나랄 팔아먹지 않고 혈맹 우방들과 함께 국방태세를 굳건히 하고 있는 것에 뭐가 못마땅해 이리 어깃장인가. 정은이의 정책에 동조하는 당신의 정치성향과 고향은 어디인가?
이 양반 또 외눈박이 글. 정수기에 비하면 찻잔속의 미풍도 아니다. 경제의 폭망은 문씨와 종북 주사파 머저리들이 깝죽대며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망상에 젖어 망쳤다. 애먼 원자력도 부수고. 한울 3-4호기 원전도 막가파로 중지한 후 한다는 소리가 박근혜가 했으니 거기가서 보상을 받으라고? 이런 눔들이 정권을 내다바이 했으니 안 망한 게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