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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학자금 대출 이자 최대 2만 달러 ‘탕감’

댓글 5 2024-04-09 (화)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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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2onotoa

    영감 돈으로 표를 사는구나

    04-09-2024 19:16:32 (PST)
  • dpark19970

    바이든과 민주당의 정책들은 형평성에 어긋난다. 그동안 열심히 일해 학자금갚는 사람은 억을하다. 또한 인플레이션떼문에 난린데 돈을 이렇게 마구 쓰나? 선거철도니 녹구먹는 인긴들 표먹을려고 지 랄 한다. 민주당은 미국을 망하게 하는당! 놀구먹는 놈 팽이, 불법체류자, 범죄자민을 위한 민주당!!

    04-09-2024 08:45:30 (PST)
  • James for America

    다급한 민주당 인플레이션 잡는정책 포기 하고 다시 퍼주기식 정책으로 복귀, 이자율 내리긴 틀렸고 경제는 불경기로 급락

    04-09-2024 08:43:58 (PST)
  • dkinla

    원금 보다 많아진 이자를 내는 경우에 탕감을 해준다.. 말은 아주 좋아보이고 어느정도 동감은 된다. 하지만 상처치료가 아닌 원인치료를 하는 정책을 만들기미는 없다. 대학 등록금 왜 이따구로 올라도 가만 있냐? 탕감해주는거 다 국민들이 내는 세금이다. 차라리 대학등록비를 내리도록 정부에서 더 지원을 해주던지 아니면 소득별로 지원해주는 장학금제도를 손보던지!!! 이러니 ㄱ ㅐ ㄸ ㅗㅇ 멍청이란 소리나 쳐 듣지 . 바이든 ㄱ ㅐ ㄸ ㅗㅇ 멍청이

    04-09-2024 08:38:13 (PST)
  • parasitedaily6

    이거 불법 아닌가? 툭하면 불법으로 세금 막 탕감해서 투표해달라고 구걸하네?.. 어처구니가ㅜ없네..아이리쉬.마피아..

    04-09-2024 02:11:0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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