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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파로 잘 알려져 있는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은 임기 만료로 더 이상 출마하지 않는다. 그녀의 지역구는 67지구로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연말 음주운전하면 경찰에 체포됩니다”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는 12일부터 새해 첫날까지 알코올 또는 약물 영향 하에 운전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
한양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회장 폴 김)은 지난 3일 로스코요테컨트리클럽에서 12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고 동문들 친목과…
어바인 시가 OC 레지스터지의 제18회 연례 ‘최고의 직장(Top Workplaces)’ 목록에서 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큰기업 부문 …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는 오는 13일(토) 오후 4시 라미라다에 있는 커뮤니티 장로 교회(13701 Hillsborough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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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의 출발점이 모교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은 배움의 빚을 다음 세대에게 돌려주고 싶었습니다.” LA에서 ‘맨주먹 신화’를 일군 박병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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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동창회(회장 김흥숙)는 지난 6일 LA 한인타운 ‘작가의 집’에서 총회 겸 송년회를 열고 120여 명의 동문들과 함께 한 해를 마…
남가주 숙명여중·고 동창회(회장 김미나)는 지난 5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11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
연방 상원의 유일한 한인 의원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이 부친의 알츠하이머병 진단 이후 경험한 개인적인 고충과 소회를 소셜미디어에…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이원모)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세리토스 셰라톤 호텔에서 동문 및 가족 등 250여 …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08/20251208204233695.jpg)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박영실 시인·수필가
고경석 / 한국일보 기자
김남극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국토안보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체포한 불법체류 범죄자 명단을 출신국가 및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전격 공개했다. 8…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택래 목사)는 지난 7일 열린문장로교회(…

캘리포니아에서 소셜시큐리티 연금 수혜 은퇴자들의 월평균 수급액은 1,935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50개주와 워싱턴 DC까지 총 51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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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조선족은 우리 동포인가 중국인인가 질문 자체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일제강점기에 한민족 가운데서 중국으로 이주하여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중국정부에서는 조선족이라고 명칭 한다. 과거에는 한국인이였지만 현재에는 대한민국의 국전을 이탈한 외국인과 한국계의 혈통을 가진 직계비속 후손들을 우리 동포라고 한다. 극 소수의 중국인들은 중국국적 소수민족인 조선족을 아직도 고려인이라고 인종 차별 한다. 혈육도 모를는 소수의 한국인들도 장개라고 혐오 발언들을 많이 한다.중국조선족은 우리의 한민족 한핏줄임은 변함없다.
한국이 못살아도 동포 인정해 달라 하려나? 국적이야 중국도 미국도 일본도 될수 있으나 어디에 충성 하느냐의 문제 아닐지!? 대한민국에 목숨걸 사람이 동포다! 돈벌러 온거 말고!!!
한번도 사설이나 칼럼에 중국 관련이어도 댓글을 쓴 적이 없지만, 이글은 근래 들어서 제일 개가 짖는 헛소리여서 한마디 한다. 글쓴이가 조선족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에 있는 조선족 지인에게 물어봐도 스스로를 중국인이라 인식하고 살아가는데 무슨 동포란 말인가? 조선족이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옛부터 간도지방 근처에서 이씨 조선시대 조선과 가까이 살아서 한국어를 구사할 줄 알뿐 민족적으로 한국인들과 아무련 관련이 없다. 고려인하고는 다름. 무릇 동포라면 역사적으로 한민족에서 뿌리를 두고 뻗어 나왔어야했으며 현재 자신을 한국인
이라고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한국에 있는 지인이나 그 친구들에게 물어봤을 때 스스로 중화의 한갈래라고 자청하고 또한 한국에 거주하는 이유는 오로지 한국에서의 생활이 중국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낫고 또한 금전적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열에 열이었다. 사견이지만, 조선족은 한민족의 동포가 아니다. 민족을 떠나서 인류애적으로 서고 감싸고 포용해야한다면 동의하겠으나, 조선족이 한민족과 같은 동포라고 말하는 점에 대해선 정말 동의할 수 없다.
중국에서 태어났다면 중국인이죠. 태어나서 자라고 배운게 중국문화인데 어찌 동포인지? 직장에도 조선족 직원이 있어 물어보니 자긴 중국인이라던데요 아무리 한국말을 잘해도 문화는 어쩔수가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