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영리 단체 ‘유니먼트’
발달 장애와 비 장애 청소년의 1대1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비 영리 단체 ‘유니먼트’(대표 김민디)는 지난 25일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트 클래스에 참가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이날 작품 전시회에는 프레드 정 풀러튼 부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부 시장, 수잔 소네 부에나팍 시장,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등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유니먼트’ 봉사 클럽을 창단하고 온라인 튜더링을 해온 메이슨 김 학생(10학년, 팔로스버디스 페닌 슐라 고교)이 대표로 상을 받았다. 이 단체의 아트 클래스는 ‘인아트 입시 전문 미술학원’(원장 엘리 배)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야외 활동은 풀러튼 시의 테니스장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성인 발달장애인 직업훈련을 돕는 시소커뮤니티(대표 샘 윤)등의 후원을 받고 있다. info@uniment.org 혹은 www.unimen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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