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미 법’ 시행규정 마련 일환, 오픈 스트릿^학교 주변 등 대상
▶ 9월부터 내년까지 순차적 하향 조정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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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업장이 뉴욕시 33가 부근이다보니 하루에도 여러번 왔다갔다할때가있다. 넘치는 여행객에 갑작스런 남미인구 증가로 여행객 위험하다. 게다가 특히 남미계통은 불체자란 인식에 그들을 보고도 위험한 운전실력 뽐낼때도있다. 기왕 새로운 교통법규로 정리하려면 찌찌꼽게 째매고쳐 생색낼것이 아니라 이참에 그냥 10마일로 제한하던지 아니면 비교적 한산한 주말 또는 야간에 운행하도록하여 남미계통 이민자 보호에 우선순위주면 좋겠다. 제한속도 10마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