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고교 총격 사건 생존자인 미아 트레타가 브라운대 총격 사건 이후 인터뷰하는 모습. [로이터]동부 브라운대에서 총격 사건으로 10여명의 사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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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7월 17일 에어프레미아 (뉴욕발~인천도착) 기내에서 심정지로 사망한 승객 엄마입니다. 저희 딸로 인해서 2시간 30분이나 늦게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날 탑승하셨던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저희 딸을 살리려고 애써주셨던 분들께 머리 숙여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위의 기사내용과는 다른 사실이 있어서 덧 붙입니다. 저희 딸이 탑승시 지병 여부를 알리지 않았다고 적혀있지만 저희 딸은 앓고 있던 지병도 없었고 건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