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인 수도 알려진 것보다 적다는 보고서 발표
▶ 자기 보고 형식 기존 조사 방식이 원인인 듯

미국 내 복음주의 교인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적은 미국 성인 10%에 불과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로이터]

소망소사이어티의 유분자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5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웰 빙’, ‘웰 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

한해 동안 교민 민원업무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LA 총영사관 샌디에고순회영사업무팀과 한인회 봉사자들이 상호 업무 협조에 감사하며, 송년 오찬을…
시청사로 리모델링하려던 계획이 석면으로 무산되어 저소득 아파트 개발로 급선회한 애시 길 101번 재개발 프로젝트가 연방 보조금확보로 탄력을 받…
어바인 세종학당과 한미센터(KAC)가 지난 19일(금) ‘케이 팝 디몬 헌터스 패밀리 펀 크래프트 파티’(K-pop Demon Hunters …
1995년도 샌디에고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정창화 씨가 지난 1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80년 도미해 태권도 도장을 운…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정리해줄께. 복음주의 기독교는 처음부터 잘못 끼워진 그냥 극우 씨앗을 내포한 균형이 전혀 없는 자의적 성경 해석의 끝판왕임.
동성애자들을 멸시하고 차별하는 건 아니지만 세금을 깎아 주는 건 반대다.
예수님 말씀중 그 어디에 힘을 합쳐 정치에 관여하고 힘들고 지친 난민/불체들을 쫒아내라 써있나? 또 그 어디에 동성애/성소수자/유색인종(이방인) 을 멸시하고 차별대우하라했나? 지금의 개신교인들은 예수님이 그토록 싫어했던 바리세인들이다.
기독교가 원래의 취지인 하나님을 섬기고 성경적 생활과 믿음을 갖는 것이지만, 현재는 목사와 장로들의 개인주의 혹은 이기주의로 운영이 되다보니, 교인들이 떠나고 신뢰를 잃는 것이라고 본다.
복음주의 교단이 사이비 종교인이며 성범죄자 트럼프를 지지하며 재림주라칭하는 엉뚱한 실수와 신앙범죄를 저지르고있다. 통탄할 일이다.